더민주 대전-세종시당,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1인 시위

이상민의원도 동료 의원과 함께 대통령 퇴진 촉구 성명서 발표 박기성 기자l승인2016.11.03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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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의 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박범계)은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촉구 1인 시위 및 지역별 규탄대회를 진행한다.

1인 시위는 7개 지역위원회 별 거점 지역에서 진행되며 첫 날인 3일 오전 동구 대동 오거리, 가양 네거리, 중구 서대전 네거리, 서구 가수원 네거리, 불티고개, 도마 네거리, 시청역 네거리, 유성구 충대 앞 오거리, 관평 네거리, 대덕구 신탄진 네거리 등에서 진행됐다.

1인 시위 피켓의 내용은 “헌법 파괴, 국기문란, 국민의 뜻이다! 박근혜를 조사하라!”, “비선실세, 국정농단, 내 나라 대통령이 부끄럽습니다” 등으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의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이후 6일 오후 4시 타임월드 앞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규탄대회'를 통해 부정부패로 국가와 국민을 농락하고 오만가지 의혹을 만들어 낸 박근혜 정권을 규탄할 예정이다.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 당직자의 1인 시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도 11월 3일(목) 소속 의원과 당직자들이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1인 시위에 돌입, 조치원과 신도시의 거점별로 국민의 뜻에 따라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이번 게이트의 몸통인 박근혜대통령을 조사를 촉구하는 손 피켓을 들고 1인 시위에 나섰다

이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을)은 11월 3일(목) 안민석, 홍익표, 한정애, 소병훈, 금태섭 의원 등과 함께 박근혜 대통령의 조속한 퇴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박 대통령은 국정을 이끌어 갈 대통령으로서의 리더쉽은 이미 붕괴되어 산산조각이 났고, 다시 복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우리 의원들은 박 대통령에게 더 이상 국정혼란과 국정파탄을 일으키지 말고 하루라도 빨리 조속히 퇴진할 것을 거듭 강력히 요구한다."고 촉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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