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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도정 현안 긴급 점검회의 자리에서의 안희정 지사 |
충남도가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6조 2416억 원(기금운용계획 포함)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내년 예산안은 올해 본예산 6조 13억 원보다 2403억 원(4.0%)이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 4조 7350억 원, 특별회계 4376억 원, 기금운용계획 1조 690억 원 등이다.
예산안을 구체적으로 보면, 도는 우선 ‘3농혁신 정책 및 융복합 거버넌스 통합 농정 추진’을 위해 △농업 환경 프로그램 실천 운영 145억 원 △3농혁신 특화 사업 30억 원 △지역 혁신모델 구축 사업 25억 원 △지역 창조 농업 시범 사업 15억 원 △마을 만들기 중간조직 운영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안전한 행복충남 실현’을 위해서는 △긴급대응 소방력 현대화 321억 원 △도시침수 대응 209억 원 △119 소방 현장 통합관리 시스템 5억 원 △취약계층 기초 소방장비 보급 4억 원 등을 포함했다.
‘일자리 창출 및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에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이자 보전 100억 원 △일자리 창출 지원 46억 원 △지방 투자촉진 보조금 219억 원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 38억 원 등을 담았다.
‘행복하고 따뜻한 맞춤형 충남복지 실현’에는 △기초연금 4819억 원 △영유아 보육료 및 가정 양육 수당 2352억 원 △생계급여 지원 1591억 원 △초중학생 무상급식 302억 원 △어린이 예방접종 123억 원 △노인 자살예방 사업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또 ‘흥을 살리고 숨결을 찾아가는 문화 정책 실현’에는 △백제유적 세계유산 보존·관리 258억 원 △전국 소년‧장애학생 체전 45억 원 △국가지정문화재 보수·정비 357억 원 △안면도 관광지 연결도로 75억 원 △2017금산인삼엑스포 개최 43억 원 △태안 만리포 관광 거점 조성 23억 원 등을 담아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충남환경 구현’을 위해서는 △하수관거 정비 및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979억 원 △임도 및 사방 사업 239억 원 △생태하천 복원 212억 원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설치 156억 원 △숲 가꾸기 사업 185억 원 등을 반영했다.
‘교통 안전망 SOC 확충 및 행복한 정주 여건 조성’에는 △도로 분야 SOC 확충 896억 원 △성장촉진지구 개발 266억 원 △시내‧외 버스 지원 146억 원 △국방대 진입도로 확·포장 120억 원 △원도심 쌈지 주차장 조성 사업 15억 원 △KTX 공주역 활성화 및 선형 개량 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와 함께 ‘충남 주도형 해양건도 구현’은 △지방어항 건설 132억 원 △도서 특수상황 지역 개발 84억 원 △인공어초 설치 41억 원 △유류피해극복 기념행사 6억 원 △유부도 및 고파도리 해양생태계 복원 등 6억 원 등으로 구성했다.
‘살고 싶은 내포신도시 건설’에는 △도립도서관 신축 157억 원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32억 원 △내포신도시 악취 개선 대책 10억 원 △제2진입도로 개설 8억 원 등을 담았다.
김용찬 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예산안은 재정 운용의 계획성과 실효성 제고를 위해 분야별 중장기 계획 및 중기 지방재정 계획을 연계하고, ‘예산 구조 분석’ 및 ‘주요 재정 사업 결산 평가’ 등을 통해 성과가 미흡한 사업은 과감하게 사업비를 축소·일몰했으며, 실·국 총액 배분 사업 도민참여 예산위원회 자문 및 예산 편성 관련 도민 초청 실·국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 도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편성했다”고 설명했다.
제출된 예산안은 도의회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다음 달 16일 본회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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