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대한민국 인재상', 대전 6명 수상

박기성 기자l승인2016.11.24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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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16 대한민국 인재상’에 지역 고등학생 3명, 대학생 3명 총 6명이 선정됐다고 24일 대전시가 밝혔다.

수상자는 ▲ 고등학생 부문은 대전여상 김도경(3학년), 호수돈여고박근영(3학년), 대전과학고 장세호(2학년) ▲ 대학생 부문은 KAIST (한국과학기술원) 김도한(3학년)·정인모(4학년), 건양대학교 송은지(3학년) 학생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 7월 공고 후 지역심사를 통해 총 12명(고등학생 6명, 대학생 5명, 청년일반 1명)을 선발하여 중앙심사 후보자로 추천한 바 있다.

대학부문 수상자 KAIST 김도한 군은 전산학부에서 배운 IT 기술을 활용, ‘14년도 ‘버킷플레이스’ 공동창업으로 본엔젤스 벤처파트너스와 IMM인베스트먼트로부터 10억 원 투자 성공, 현재 아이폰 앱스토어 및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 ‘인테리어 분야 1위’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건양대 송은지 양은 의학도로서 논리적 사고와 높은 탐구능력 및 도전정신으로 기억력 감퇴 치료제 관련 및 OT-Ⅱ쥐의 인지기능 저하관련 SCI급 국제학술지에 논문 게제, 생화학분자생물학회 국제컨퍼런스에 학술발표 등의 활동을 했다.

KAIST 정인모 군은 사회적 문제해결 및 교육환경 발전을 위해 아이디어를 개발하여 APP 기반 교육정보서비스 회사(아이엠컴퍼니)를 창업했고, 미래창조과학부 K-Global 300선정, 정부 3.0 공공데이터 대표기업사례 선정, ‘아이엠스쿨’ 서비스 대만 진출 등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24일(목)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있으며, 부총리겸 교육부장관 상장과 장학금(300만원)을 수여받게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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