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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일 촛불집회로 붉은 색으로 표시된 집회장소에서는 오전 10시부터 밤 자정까지 차량통행이 전면 차단된다. |
26일(토) 열리는 '박근혜 퇴진 대전운동본부'의 촛불집회 진행 관계로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시교육청네거리에 이르는 360m 구간의 도로가 오전 10시부터 이날 밤 자정까지 전면 통제된다.
대전시는 이곳 도로 중앙에 무대 설치로 오전 10부터 전면통제에 들어가는 한편 이곳을 지나는 시내버스 등 모든 차량들도 우회통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곳을 지나는 7개 버스 노선(104, 106, 316, 617, 703, 705, 911번)은 기존 노선이 아닌 시교육청 ~ 서구청네거리 ~ 파랑새네거리로 우회 운행한다.
우회운행 안내는 대전시청 홈페이지 및 시내버스정보안내단말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날 집회 및 행사는 오후 5시~7시까지 촛불집회가, 오후 7시 이후~ 자정까지 거리행진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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