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길에 120만원을 주워 지구대에 신고, 주인을 찾아준 홍도동 자율방범대원 신경식씨에게 동구의회가 자율방범대의 요청에 따라 표창장을 수여했다.
신경식씨는 지난 11월 초 홍도동 지하차도 건너편에서 돈다발을 발견하고 이를 주워 홍도동 치안센터에 신고, 주인을 찾아줬다.
신경식씨는 청소 용역업을 하는 바쁜 일정에도 금년 연초부터 홍도동 자율방범대에 가입, 활발하게 활동하는 등 주변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자율방범대원이다.
신씨의 따뜻한 미담이 전해지자 홍도동 자율방범대에서는 박선용 동구의회의장을 초청 자율방범대월례회에 신경식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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