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산림환경연구소·충남대, 8일 ‘수목진단 워크숍’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16.12.07 16: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충남도 산림환경연구소와 충남대는 8일(목) 연구소에서 도내 시·군 공무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수목 진단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2시 ~ 4시까지 충남산림환경연구소 산림박물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는 이날 워크숍은 나무 피해 진단 관계자들 간 기술 정보 교류와 전문 수목 진단 체계 확립, 생활권 수목의 건강관리와 건전한 생육 환경 조성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구체적으로 △가로수나 아파트·공원 등의 나무에서 발생하는 피해 사례 및 대응 방안 △소나무 재선충병 예찰 및 의심목 확인 방법 △드론 활용 예찰 및 방제 방법 △나무 병해충 진단 및 외과수술 사례 등이 소개된다.

이원행 도 산림환경연구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수목 진단 기술 관련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수목 피해 및 진료 정보를 공유하고, 진료 기술 전문화를 통한 실효성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내 시·군 관계 공무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지난 1998년부터 나무병원을 운영하다 2012년 ‘충청남도 공립나무병원’으로 정식 개원해 2877건의 생활권 산림 민원을 해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