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충남농협 유찬형 본부장(사진 오른쪽 끝)과 임직원들이 구내식당에서 삼계탕으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계농가를 돕기 위해 23일(금) 충남농협 구내식당에서 삼계탕 시식행사를 실시했다.
충남농협 임직원들은 그 동안에도 매주 수요일은 닭과 오리를 활용한 식단을 이용해 왔는데, 앞으로는 주 2회~3회 이상 닭고기와 오리고기 식단을 구성해 가금류 소비촉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유찬형 본부장은 “AI로 인해 가금류 소비가 크게 위축되어 양계농가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충남농협 임직원들은 AI 확산방지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닭고기와 오리고기 소비촉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축산관계자에 따르면 “AI가 발생한 농장과 주변 지역 농장의 닭과 계란 등은 이동이 엄격히 통제된 상황에서 매몰, 폐기되기 때문에 시중에 유통되지 않으며 AI발생에 따른 인체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철저히 준수하고 가금류 조리시에는 75도 이상에서 5분 이상 열을 가해 조리하면 안전하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충남영업본부(본부장 이강신)는 이날 AI 확산에 따른 소비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남 농업인을 위해 대고객 사은품으로 삼계탕을 전달했다.
![]() |
| ▲ 농협은행 영업점에서 고객들에게 삼계탕을 사은품으로 전달하고 있다 |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 충남본부 66개 영업점과 출장소에서 약 7000개의 삼계탕을 대고객 사은품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건강에 좋은 국내산 가금류(닭,오리고기등) 소비 활성화 의미로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강신 본부장은 “이번 삼계탕 나눔 행사를 통하여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을 염원하며, 충남 농업인에게 다소나마 힘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