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위치도 항공사진(산림복지진흥원) |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를 대전 구봉 도시개발사업 지구 내에 건립하기로 상호 실시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섰다.
시는 현재 토지소유자 등과 보상을 협의 중인 관저동 한국발전교육원 부지 동측에 약2만 5000㎡의 부지를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 제공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최고 7층 규모, 건축비 280억원 규모의 교육센터를 오는 2020년 완공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기존의 산림복지문화재단과 녹색사업단을 통합해 올 4월 설립된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으로 산림복지시설 조성․운영, 산림복지서비스 제공, 국가·지자체 위탁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윤영균 원장은 “관저동에 입지하게 될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는 산림복지전문가 양성․자격관리 및 연수, 산림복지 활성화 기반 마련을 위한 조사․연구, 산림복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바우처 등을 운영할 계획으로 대전시민의 산림복지가 괄목하게 증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권선택 시장은 “대전 구봉지구에 한국발전교육원 입주와 더불어 새로운 산림복지종합교육센터가 들어서게 돼 새로운 교육타운이 형성됨은 물론 산림청과 연계해 산림행정 중심지로 부각될 것으로 전망되며 산림 관련 협회(한국산불방지협회 등) 20여개의 유치 기틀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이어 권 시장은 “상주근무인원 약 400명, 산림교육․산림복지 업무를 위해 연간 20만 명 정도가 대전시를 방문하게 돼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