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미협 작가들, 새해 벽두부터 드레스덴서 전시 개최

박기성 기자l승인2017.01.02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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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우의 작품 모자,

정유년 2017년 새해 벽두부터 한국미술협회 대전광역시지회(지회장 이영우 배재대 교수) 소속 작가들의 해외 전시회 참여 발걸음이 자못 바쁘기만 하다.

2일 미협 시지회에 따르면 이영우 지회장을 비롯해 박홍준(서예), 이재호(한국화) 작가 등 3인은 독일 드레스덴 전시를 위해 3일(화) 출국해 12일(목) 귀국한다.

본래 대전시와 독일 드레스덴시는 문화협력교류도시로써 지난해까지 4회째 문화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2016대전국제아트쇼’에도 독일 드레스덴 작가 4인이 초청돼 아트쇼에서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이와 관련, 이번에는 대전에서 활동하는 4인의 작가가 초청됐으나 박진현(문인화) 작가는 전시 작품만 보내는 실정이며 나머지 3인의 작가는 직접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들 작가들은 오는 5일 열리는 드레스덴 전시와 10일부터 개막되는 베를린 전시에 자신들이 작품을 소개하게 된다.

이번 전시와 관련, 이영우 지회장은 “2016 대전국제아트쇼에도 드레스덴 작가들이 좋은 작품을 선보이는 등 양 도시의 문화적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며 “이번에는 대전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전시회”라고 말했다.

▲ 박홍준의 작품 mountain
▲ 이재호의 작품 small island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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