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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새해들어 첫 간부회의를 진행하는 권선택 대전시장(사진은 시청 인터넷방송 캡쳐) |
대전시가 탄핵정국에 발맞춰 앞당겨질 수도 있는 제 19대 대선 일정을 겨냥, 충청권과 관련된 대선공약의 조기 발굴에 나섰다.
대전시는 3일(화) 2017년 새해들어 처음으로 열린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이같은 사안에 대한 점검에 나섰다.
먼저 대전시는 오는 16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트램’ 등 지역 숙원사업과 충청권 공동발전 과제 등 제 19대 대선공약 과제를 조기에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다음달 10일까지 의견수렴 및 충청권 4개 시도 협의를 거쳐 늦어도 다음달 15일까지 과제를 확정할 방침이다. 대전시는 대선 일정과 연계해 언론보도는 물론 정치권에도 전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충청권 공동공약의 경우 다음 달 중으로 충청권 행정협의회 개최를 통해 대외적으로 공표하거나 전달할 방침이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대선과 관련 “충청권 공동성장 전략이나 충청권의 파이를 키울 수 있는 정책 등을 발굴하는데 적극적인 노력이 배가됐으면 좋겠다”고 간부들에게 강조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이날 홍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홍보를 자문할 수 있는 상근 홍보전문가를 외부에서 찾아보는 방안을 강구할 것"을 간부들에게 주문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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