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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교육현장 |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홍종숙)는 농기계의 잦은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안전사용을 위해 농기계 수리지원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인구의 급격한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인력난을 해소하며 농가의 영농비를 절감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이 농업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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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기계 교육현장 |
농기계 교육은 각 농촌마을로 찾아가는 순회교육(연 70회), 내방 기동 교육(연 130회), 초보 농부반 과정(월 1회)으로 나뉘어져 있으며 고장이 많이 나는 소모성 부품(개당 7만 원 이하)을 무상 지원한다. 또한 정비기술과 안전교육을 병행해 농기계의 내구연한 증대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하고 있다.
소형 농용 굴삭기, 관리기, 파종기 등 총 29종 74대의 농 작업에 꼭 필요한 작업기를 확보하여 운영하고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은 현재 농업인의 이용률이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는 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 예약이 가능하며 대여조건은 연중 무제한 (단, 동일 기종 월 2회 제한) 1회 최대 4일까지 임대할 수 있다.
1일 임대료는‘대전시 농기계 교육 및 임대사업 운영조례’ 에서 정한 농기계구입 가격에 따라 1,000원에서 30,000원까지 임대료를 산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고지서를 발급받아 납부, 임대차계약서를 작성 후 농기계를 임대하고 있다.
홍종숙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기계 교육을 통하여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가에서 고가의 농기계를 구입하기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이용할 수 있는 농기계 임대사업 이용이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 사용빈도가 높은 기종은 물론이고 저조한 기종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률을 높여 적기영농 추진 및 농가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서정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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