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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포스터 |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23일(월)부터 내달 2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아동)수당 수급자를 대상으로 ‘2017년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10일(화)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신설된 국가 이용권(바우처) 사업으로 산림청의 녹색자금을 지원받아 경제적·사회적 어려움이 있는 산림복지 소외자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이용권(바우처) 카드를 발급, 산림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 발급규모는 예산 15억원을 투입, 1만 5000명에게 이용권 카드를 발급하는 것으로 지난해 9100명(이용권 1장당 10만 원)보다 5900명(65%)이 증가했다.
신청방법은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바우처) 홈페이지(www.forestcard.or.kr)이나 우편(대전시 서구 둔산북로 121, 2층 209호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인재육성팀)을 이용하면 된다.
이용 가능한 서비스 제공시설은 지난해 12월말 현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시설 5곳(국립산림치유원, 국립횡성숲체원(산림교육센터·치유의숲),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을 비롯해 유명산·청태산 휴양림 등 국립휴양림 23곳, 사립시설 3곳(청평·설매재 자연휴양림, 천리포수목원) 등 총 31곳이다.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을 활용하면 산림복지시설 내에서 제공하는 숙박, 식사, 숲 체험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복지인재육성팀(042-719-40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산림이 주는 다양한 혜택을 산림복지 소외자들이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지원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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