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어린이회관(관장 전형진)에서 5월 5일 제93회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날 큰잔치 ‘더불어사는 행복한 세상’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전어린이회관에서는‘어린이날 기념 무료입장’이벤트를 진행한다. 홈페이지 예약제로 운영되는 무료입장 이벤트는 이날 하루 동안 예약자 우선 무료 입장(체험존 및 사계절상상놀이터)을 진행하고 미예약자는 잔여정원에 한해 무료입장을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마술쇼 등 참여형 이벤트로 진행되며 대덕대학교와 건양대학교 학생들, 그리고 대전상록마술봉사단의 재능기부가 더해져 다채롭고 풍성하게 꾸며질 예정이다.
체험존과 사계절상상놀이터 내부에서는 친환경 가습기 만들기, 레고 팔찌 만들기, 감사카드 만들기, 꽃바구니 만들기, 보물찾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
대전시 관계자는“대전어린이회관 및 원도심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다양한 체험을통한 시민참여형 축제로 개최되는 제93회 어린이 날 행사에 어린이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어린이회관 홈페이지(http://djkids.or.kr) 및 전화(042-824-5500)로 문의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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