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청과, 수산)이 설 연휴 첫날인 1월 27일(금)에도 개장한다고 밝혔다.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제수용품 등 구입을 위한 내방객 급증 및 바쁜 직장인들을 고려해 연휴 첫날에도 개장을 하고, 1월 28일(토)부터 30일(월)까지 휴장한 후 31일(화)부터 다시 정상영업을 시작한다.
노은·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에서는 출하자, 소비자 및 유통종사자 이용 불편 사항 처리 및 농수산물유통 종합상황 관리를 위해 18일 설 명절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1월 27일까지 특별비상대책근무를 실시한다.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농수산물의 유통과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설 명절 연휴 전 일요일인 22일 임시 개장 실시한다.
또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는 설 명절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 편의를 위해서 1월 21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도매시장 주차장에서 현대자동차의 협조를 받아 약 200여대 차량에 대해 선착순 무상 정비서비스(간단한 소모품 및 와이퍼, 브레이크 전구 무상 교환, 오일 및 공기압 점검)를 제공한다.
대전시 인석노 농생명산업과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도매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농산물과 고객만족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말글로벌>"미국 중간선거에서 유권자들, AI에 등돌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