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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 최고위원에 지명된 한현택 동구청장 |
국민의당은 신임 당대표 선출에 따른 지명직 최고위원으로 한현택 대전 동구청장과 사공정규 대구시당위원장을 지명했다.
국민의당이 19일(목)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이같이 지명함에 따라 한현택 동구청장은 지난해 2월 최고위원에 임명된 이후 올해 또 다시 최고위원직을 이어가게 됐다.
한현택 동구청장은 20일(금)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대선을 앞두고 있어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나는 안철수 전 대표를 대통령으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한 청장은 ‘한국갤럽이 20일 밝힌 정당 지지율에서 국민의당 지지율이 11%를 기록하는 등 최근 몇 개월 동안 줄곧 10~15%를 오르락내리락 하면서 답보상태를 보인다’는 기자의 지적에 대해 “지금은 대선 예비 경선 국면이기 때문에 더불어민주당쪽으로 기울어져 있지만 각 정당의 대표 주자가 결정된 이후에는 국민의당 지지율이 올라갈 것”이라며 “결국은 문재인 전 대표와 안철수 전 대표의 싸움이 펼쳐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목) 귀국해 민생 탐방에 바쁜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행보와 관련, 한 청장은 “대권 주자로서의 모습이 아니다. 전혀 아닌 것 같다”고 부정적인 언급을 피력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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