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똑똑해진 ‘코레일톡+’3일부터 서비스 개시!

박기성 기자l승인2017.02.0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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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레일톡+주요기능 및 특징 인포그래픽

코레일(사장 홍순만)은 2,200만 여명이 이용하는 ‘코레일톡’(철도승차권 예매 어플리케이션)의 디자인과 구성,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대폭 개선한 코레일톡+를 3일 0시(2일 자정)부터 본격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고객의 시간까지 생각하는 맞춤형 서비스로 업그레이드!>

□ 코레일톡+는 우선 사용자가 편리하게 앱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화면 이동을 최소화하고, 직관적인 화면 구성으로 예매 단계를 크게 줄이는(10단계 → 7단계)등 열차 정보와 혜택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에 주안점을 두고 전면 개편했다.

특히 GPS를 이용한 코레일의 ‘행복제안 서비스’가 새로이 선보인다. 
고객이 열차 출발 시간보다 일찍 역에 도착한 경우, 더 빨리 출발하는 열차로 자동으로 변경 안내하고 예매까지 연결해주는 △‘타임 세이빙 서비스(Time-Saving Service)’ 와 함께, 일반실 승차권 소지 고객이 열차 출발 20분전 역에 도착하면, 특실 요금의 50%에 해당하는 마일리지를 차감해 특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자동 안내하는 △‘특실 업그레이드 서비스’ 등 최신 IT 기술을 적용한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 예매단계 축소화면

<고객의 입장에서 좌석 선택도 맘대로, 간편 기능 위젯도 첫선>

□ 코레일톡+는 정보 검색을 빠르고 간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사용자 입장에서 화면 구성·아이콘·폰트·선택 버튼 등 디자인 시인성을 높였다. 

또한 △지도에서 출발ㆍ도착역을 선택할 수 있고 △좌석도 창문 위치까지 확인하여 선택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를 세심하게 고려했다.

△열차 출발과 도착 전 알람, 광명역 KTX셔틀버스 마일리지 적립, 고객 맞춤형 할인상품 안내 등 ‘스마트 알림’ 기능이 추가됐으며 △두 개 열차가 하나의 편성으로 운행하는 중련열차의 승차위치 안내 등 고객 안내 서비스도 강화했다.

이와 함께 △실시간 열차 운행정보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한데 모아 바로 쓸 수 있는 위젯 △승차권 전달(선물)하기 및 여행일정 공유하기 △코레일멤버십과 승차권에 QR코드를 적용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 코레일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고 종합적인 여행 정보 제공을 위해 2010년 코레일톡 론칭 이후 최대 규모의 기능 개선 작업을 거쳐 이번 코레일톡+를 선보였다.

안정적인 서비스와 기능 개선을 위해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21일부터 12월 4일까지 500명의 사전 체험단을 선발해 개선 의견을 수렴했다.

 

<아이폰용도 2월말 서비스, 기존 코레일톡도 당분간 이용 가능>

□ 코레일톡+는 우선 3일 안드로이드폰용 버전이 오픈되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등에서 코레일톡+를 스마트폰에 다운로드 받아 새로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아이폰용(iOS) 버전도 2월 말부터 서비스 될 예정이다.

□ 한편 코레일은 기존 코레일톡 이용자를 위해 당분간 코레일톡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새로운 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만 이용할 수 있으며 향후 코레일톡은 코레일톡+ 서비스로 단일화될 예정이다.

 

<앞으로 코레일톡+ 하나면 여행 준비 끝!>

□ 이번 오픈 이후에도 코레일톡+는 도시락·커피 등을 주문하는 올인원(All-in-one) 서비스, 여행일정을 짜는데 도움을 주는 트립플랜(Trip Plan) 서비스, 전국호환 교통카드 R+(레일플러스)의 모바일 교통카드, 다국어 지원(영ㆍ중ㆍ일어), 간편결제, 승무원 호출하기 등 단계적으로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계획이다.

 

홍순만 코레일 사장은 “코레일톡+는 다양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더욱 편리하게 철도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발했다”며 “앞으로도 첨단 IT 기술을 접목해 더욱 쾌적하고 새로운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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