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예나의 사진전, ‘1100일의 여행’

박기성 기자l승인2017.02.04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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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예나씨 제공)

대전 토박이의 세계 여행 이야기를 담은 사진전 ‘1100일의 여행’이 대전근현대사전시관(옛 충남도청 건물)에서 열리고 있다.

3일(금) 개막된 이번 전시는 오는 13일(월)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작가 이예나씨는 1100일 동안 국내외를 여행했으며, 지난 2015년 2월부터 446일 동안 개량한복을 입고 남미 7개국을 여행한 발자취를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고 있다.

특히 남미의 안데스 산맥과 사막, 아마존 등 광활한 자연을 이번 전시회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예나씨는 "많은 청년들이 돈과 현실을 이유로 꿈을 놓아버리는 시대에 제 도전의 이야기가 다른 이들의 꿈에 불씨가 되어주길 바라며 이 전시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전시기간 동안 매일 11시, 1시, 3시, 5시 4차례씩 작가가 직접 진행하는 특별 도슨트가 있을 예정이며, 대전 지역 청소년/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월간토마토와 함께하는 북 콘서트, 테마 도슨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이예나씨는 '희피(喜披)' 라는 타이틀로 활동하며 대전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체인지 메이킹 교육 및 여행 강연을 진행하는 강사로도 활동 중이다.

문의 010-3311-8306 이예나

▲ 사진전 포스터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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