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윤영균)은 오는 20일(월)까지 청년채용 및 사회형평(균형)적 채용 확대를 위해 청년인턴(실습사원) 등 2017년도 신규직원 채용에 나선다고 6일(월) 밝혔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형으로 청년인턴(실습사원)을 채용, 3개월의 실습(인턴)기간 수료 후 전환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임용할 계획이다.
모집분야는 고객 및 시설관리, 프로그램 기획․운영 분야이며, 성별과 연령 제한(단, 청년인턴은 공고일 현재 만 34세 이하인 자로 한함)이 없는 열린 채용방식으로 진행된다.
접수방법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으며 ▲서류심사 ▲인성검사․직무능력검사․일반상식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되면 오는 4월초부터 임용된다.
특히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를 위해 ‘국가유공자 특별전형’과 ‘일반전형’으로 구분·실시한다.
‘국가유공자 특별전형’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등에 따른 취업지원대상자로 지원 자격이 제한된다.
‘일반전형’은 유공자, 장애인, 지역인재, 취업보호 대상자에게 가점이 부여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의 ‘채용공고’ 등을 확인하거나 기획조정팀(042-719-4012)으로 문의하면 된다.
윤영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은 “이번 채용은 지역인재 및 사회형평적 채용 확대, 청년인턴 채용 등 정부의 정책목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조직의 조기안정화 및 업무 전문성 강화가 이번 채용의 기조”라고 말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지난해 4월 산림복지 진흥을 통해 국민의 건강증진 및 행복추구와 함께 산림복지 산업화에 이바지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지난 2일 기획재정부에서 공공기관(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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