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충남지사, 지지율 20% 넘어서는 현상 뚜렷

리얼미터에서 문 전 대표와 격차 좁혀 박기성 기자l승인2017.02.20 11: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1위와 2위의 지지율 격차를 좁혀가는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사진=리얼미터 제공)

안희정 충남지사의 지지율이 지난 주말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 이어 리얼미터의 여론조사에서도 20%를 넘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의 격차를 점차 좁혀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가 MBN·매일경제 의뢰로 지난 13∼17일까지 전국 성인남녀 252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에 따르면 문 전 대표의 지지율은 32.5%로 지난주보다 0.4%포인트 떨어졌다.

반면 안희정 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포인트 상승한 20.4%였다. 이는 4주 연속 상승세이며 최근 한국갤럽의 여론조사에서 20%를 넘어선데 이어 이번에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도 지지율이 20%선을 넘은 것이다.

이로써 두 사람의 격차는 리얼미터 여론조사 기준으로 지난주 16.2%포인트에서 12.1%포인트로 줄었다.

특히 안희정 지사의 경우 충청(안희정 32.2%, 문재인 30.0%, 황교안 14.4%)과 50대(안희정 25.8%, 문재인 23.5%, 황교안 19.0%)에서 문 전 대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구와 경북에서도 안희정 지사는 21.3%의 지지율을 나타내 문 전 대표의 20.6%의 지지율에 0.7%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지난주보다 0.5%포인트 떨어진 14.8%로 집계돼, 지난 3주간 상승세가 주춤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는 0.7%포인트 떨어진 8.8%로 2주 연속 하락했다.

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은 0.3%포인트 오른 8.1%,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지난주와 동일한 3.9%를 나타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0.6%포인트 떨어진 2.6%로,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0.2%포인트 떨어진 2.1%로 집계됐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경남지사의 지지율은 지난주와 같은 1.8%, 바른정당 소속 남경필 경기지사는 0.1%포인트 떨어진 1.4%로 나타났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리얼미터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