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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계 의원 |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대전 서구을)이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에 필요한 국비 286억 원을 확보했다고 6일(월) 밝혔다.
박범계 의원은 “대전시의 주요 현안인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설립사업(DCC)이 지난 2일 행자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국비 286억 원이 확보돼 침체되었던 지역경제개발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말했다.
대전 DCC건립 사업은 대전 엑스포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대전 내 유일한 전시시설인 대전무역전시관(1993년 건립)의 시설이 열악하고 전시공간이 협소해짐에 따라 추진되기 시작했다.
또한 대전을 비롯한 중부권에는 대덕 R&D특구 및 정부부처의 세종시 이전,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등 국책사업에 따른 관련 기업·단체들의 전시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전 반경 120Km 이내에는 대전무역전시관을 제외한 전시시설이 전무해 국토균형발전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사업이었다.
대전시는 애당초 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을 위한 사업비 총 954억 원(시비 668억 원) 가운데 286억 원을 국비로 충당할 계획이었다.
박 의원은 “대전은 명실상부한 중부권 컨벤션사업의 중심으로, 대전을 쇼핑, 의료, 관광, 휴식이 복합된 MICE관광 복합단지로 육성할 수 있는 길이 열려 무척 기쁘다”며 “오랜 시간동안 관심을 가지고 대전시와 긴밀히 협조해온 만큼 대전국제전시컨벤션센터 건립이 완공될 때까지 끝까지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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