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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지사 지지선언하는 지방의회 의장단 |
대선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안희정 충남지사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서울지역 기초의회 의장들이 대거 안 지사 지지선언에 나서 눈길을 모으고 있다.
13일(월) 오전 9시 30분 국회정론관에서 은평구의회 의장 성흠제의원, 서대문구의회 의장 김호진의원, 성북구 의장 정형진의원 송파구의회 의장 안상화의원, 중랑구의회 의장 강대호의원을 비롯한 27명의 전, 현직 구의회 의장 및 기초의원들이 더불어 민주당 안희정 경선예비후보(이하 후보) 공개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성흠제 은평구의회 의장은 지시선언을 통해 “분열된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국가적 위기를 헤쳐 나가야 하는, 정권교체 그 이상의 가치를 실현시켜 줄 유일한 대통령 후보가 안희정이라고 확신한다"며 지지 이유를 밝혔다.
또한 “안희정 후보는 헌법과 민주주의 원칙에 따라 대화와 타협으로 국민의 합의를 이끌어 내고 이를 기반으로 적폐청산과 시대적 과제를 해소해 나갈 대통령이 될 것임을 믿는다.”며 더불어민주당 안희정 후보에 대한 신뢰를 표명하기도 했다.
한편 119명의 변호사, 100명의 20대 청년, 충남 문화예술인 100명, 검정고시인 114명 등 각계각층에서 안희정후보 지지선언이 계속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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