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사)대전광역시관광협회와 31일 대전역 서광장에서 대전지역 관광종사자들이 모여 메르스로 위축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가두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역관광 활성화 캠페인'은 지역관광업계 활성화 뿐만 아니라 대전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음식, 숙박, 운수업 등의 서비스 종사자들에 대한 환대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실시한다.
시에 따르면 '지역관광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 (축제) 대전국제와인페스티벌(8.29~9.6) ▲ (휴가문화) 하계휴가&여행 관광객 대전방문, 기관ㆍ기업체 하계휴가 보내기, 타 지역거주 친인척 대전방문 ▲ (환대서비스) 음식, 숙박, 운수업 등 서비스 종사자에 대한 대전관광 4대 키워드 '친절ㆍ청결ㆍ질서ㆍ안전' 실천 ▲ (관광상품) 대전시티투어(대전충청권 1일 투어 등), 대청호 오백리길, 원도심 투어 등 관광상품 홍보물을 배부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모니터링 등을 통해 관광 변화여건을 신축적으로 반영하여 조기에 지역 관광업계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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