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 '사랑나눔콜' 운영

관제시스템 구축으로 최단거리 배차 등 효율성 제고 서정 기자l승인2015.07.29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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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이동과 보행이 어려운 중증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전용 콜택시 ‘사랑 나눔콜’ 18대를 추가 구입해 8월 초부터 127대로 확대 운행키로 했다.

대전시는 보행과 이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권 확보를 위해 최초로 2005년 12월 장애인 콜택시 5대를 운행하기 시작했는데 현재 109대(장애인전용콜택시 44대, 임차택시 65대)를 운행 중에 있다.

장애인 콜택시는 1․2급 장애인과 보호자 및 동반가족이 이용할 수 있었으나, 3급 장애일부(자폐, 지적)를 확대 할 계획이며, 24시간 365일 연중무휴로 운행된다.

이용방법은 장애인 콜센타에 전화(1588-1668)로 예약신청 하면 되고, 이용요금은 기본요금이 3㎞ 1000원(일반택시 2㎞ 2800원) 으로 일반택시 요금에 비해 30% 선으로 저렴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다.

앞으로 대전시는 장애인 콜택시의 지속적인 증차와 서비스 개선 등을 통해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편리한 교통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장애인의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향상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정 기자  sttno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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