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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은 지난 1월 12일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입국 당시 인천공항에서 반 전 총장을 환영한 팬클럽인 대한민국사회공헌포럼 대전광역시연합 회원들. |
최근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팬클럽인 ‘반딧불이’(회장 김성회)가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를 지지한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와 관련, ‘반사모연대’가 16일(목)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반사모연대는 이날 중앙회 임원단 발표문을 통해 “반사모연대는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모여서 만든 팬클럽”이라며 “따라서 반 전 총장의 대선출마여부와 관계없이 우리는 그의 업적을 알리고 지지하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반사모연대'는 안철수 전 대표 지지를 선언한 적이 결코 없다는 것이다.
반사모연대는 최근 각 언론사로부터 안 전 대표의지지 여부를 묻는 전화가 쇄도해 이날 공식 입장을 밝혔다.
반사모연대는 “앞으로 확고한 국가안보를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질서를 지켜내는 데에 앞장설 것이며, 오는 5월 대통령선거에서도 이러한 기준에 입각하여 활동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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