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의회 제 226회 임시회, 주요현안 구정질문

박기성 기자l승인2017.03.1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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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의회 본회의.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선용)는 17일(금) 제226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일차 주요 구정현안에 대한 의원들의 구정질문에 이어 구청장의 답변을 청취했다.

▲ 오관영 의원

이날 구정질문에는 오관영 의원, 박영순 의원, 송석범 의원, 박민자 의원이 주요구정 현안에 대한 15건의 질문을 쏟아냈다.

▲ 박영순 의원

오관영 의원은 홍도동 상점가 편의시설 설치추진상황등에 대해 물었으며 이어 박영순 의원은 동구 맛집 홍보대책 등에 대해 구청장의 의견을 물었다.

▲ 송석범 의원

이어 송석범 의원은 동구소재 문화재 관리현황 등에 대해, 박민자 의원은 새로운 공동주택관리법 시행에 따른 동구의 추진현황 등에 대해 구청장의 의견을 물었다.

▲ 박민자 의원

한편 답변에 나선 한현택 동구청장은 현재 홍도동 상점가는 90개 점포로 지난해 6월 상점가 상인회로 등록했으며, 구에서는 주차환경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지원하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주차환경개선사업에 공모했다고 밝혔다.

구에서는 지속적으로 고객들이 편안히 쇼핑할 수 있는 시장 환경 조성을 위해 상인회와 긴밀한 협조 속에 대전시와 공조해 상점가 주변에 공영주차장을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 한현택 동구청장

이어 한현택 청장은 맛집 활성화와 관련, 구에서는 구 홈페이지에 맛집을 소개하는 팝업창을 만드는 등 이용자가 쉽게 접근해 맛집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동구를 대표할 수 있는 스토리가 있는 모범음식점을 추가로 발굴하여 밴드 및 페이스북등 SNS와 연계하여 스마트한 홍보방안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재와 관련해 한현택 청장은 우리구에 소재하고 있는 문화재는 국가지정문화재 보물2점, 시지정문화재 28개소, 문화재자료 10개소, 등록문화재 5개소 등 총 45개소이며, 매년 봄 가을 정기적으로 문화재의 훼손여부를 파악하고, 보수를 실시하는 등 문화유적지 관리사업을 통하여 문화재 보존 및 계승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대전시에서도 공동주택관리규약준칙이 개정하였다고 말하고 구에서는 아파트 동 대표 및 관리사무소장을 대상으로 범령과 준칙에 대하여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현재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53개 단지 중 49개 단지가 관리규약준직개정내용을 반영하였으며 이와 관련한 민원사항을 없다고 답하고 앞으로도 생활하기에 편한 공동주택이 주거환경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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