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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대학교 전경 |
충남대가 우송대와 컨소시엄을 구축, 중소기업청이 추진하는 신규 창업선도대학에 선정됐다.
19일 중소기업청에 따르면 대학발 청년․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대를 비롯해 가천대, 광주대 등 8개 대학을 신규 창업선도대학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정된 8개 대학을 포함한 전국 40개 창업선도대학에는 창업기업 사업화 자금, 실전 창업교육, 자율‧특화프로그램 등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주관기관 운영에 소요되는 예산(평균 23억원 내외)이 지원된다.
각 창업선도대학은 이달 말까지 창업지원 전담조직 및 투자조직 설치, 대학별 창업지원체계 구축을 완료하고, 창업기업 모집 및 선정절차를 거쳐, 사업화자금 지원(최대 1억원)과 함께 실전 창업교육, 자율‧특화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예비)창업자의 성공을 전방위로 지원할 계획이다.
2011년부터 시작된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은 대학에 기술창업 플랫폼을 구축하고, 석‧박사, 교수, 연구원 등 3년 미만의 초기우수창업자를 발굴, 창업교육, 사업화, 후속지원 등 창업 全단계를 종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부터 성과중심으로 대학의 진입 및 퇴출 기준을 강화하고, 유망 창업자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자체 보유인력 및 외부 시장전문가를 스카우터로 기용해 유망 창업자를 적극 찾아 나서고, 발굴한 유망 창업자는 창업팀 구성과 투자유치 요건 등을 평가해 최대 1년간, 1억원 한도*로 사업화자금을 차등지원한다. (아이디어, 대학생, 일반인) 최대 5000만원 / (전문기술, 팀창업) 최대 1억원.
동 사업의 창업기업 모집공고는 ’17년 3월말 공고 예정으로, K-Startup 홈페이지(www.k-startup.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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