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절정기, 안전점검 강화

도내 해수욕장·수상레저시설 등 1181곳 대상 미디어대전l승인2015.07.29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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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여름휴가 절정기를 맞아 다중이용시설과 해수욕장, 수상레저시설, 교량 등 피서객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대폭 강화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점검 대상은 ▲공연·전시장 13개소 ▲판매·숙박·위락시설 157개소 ▲대형건축물 32개소 ▲버스터미널 및 선착장 38개소 ▲해수욕장·계곡·냇가 등 물놀이지역 113개소 ▲물놀이형 유원시설·유람선·수상레저시설 30개소 ▲교량 798개소 등 모두 1181곳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경우 ▲주요 구조부 손상·균열, 누수 등 결함 발생 여부 ▲도장재료 마감 및 부식 상태 ▲관련 부재 변위·변형·휨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또 전기·가스·기계 분야는 ▲전기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 ▲가스 누출 여부 ▲기계기구 파손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이와 함께 위험구역에 대해서는 방호책이나 위험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 설치 여부를 살피고, 해수욕장 등에서는 수상안전 매뉴얼 준수, 안전요원 확보 및 교육 여부, 인명구조 장비 비치 상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도 관계자는 “도는 이달 초부터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전문가와 함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왔다”며 “특히 해수욕장이나 계곡 등 물놀이 지역은 휴가 절정기를 맞아 도와 시·군이 모든 역량을 집중, 상황근무 및 현장 순찰을 병행토록 하겠다”며 안전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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