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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대전 중구의회 하재봉 의장을 비롯해 최경식 사회도시위원장, 문재광 의원 등 3명의 중구의원들이 오는 4월 4일(화) 국민의당에 입당한다.
이날 이들과 함께 국민의당에 입당하는 인물로는 김근식 한국수자원공사 이사, 김용필 충남 청양·예산 도의원, 이정원 전 천안시의회 의장, 남윤곤 전 민주당 동구지역 사무국장 등 모두 7명이다.
이들은 이날 오전 9시 국민의당 대전시당에서 안철수 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입당식을 갖는다.
안 전 대표는 입당식에 이어 이날 오전 대전노점상인연합회와 간담회를 갖는 한편 충남대 공대 1호관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강연회를 갖는다.
지난 3월 25일 광주, 전남, 제주를 시작으로 한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 경선대회는 전라도, 경상도, 강원도, 서울⋅경기를 거쳐 마지막으로 이날 대전⋅충청⋅세종에서 경선대회를 치룬다.
대전⋅충청⋅세종지역에서는 후보자 연설이 이날 한밭체육관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대전에서는 거점투표소인 한밭체육관을 비롯해 각 구별로 투표소를 설치, 오전 9시부터 ~ 오후 6시까지 투표가 진행되며, 여론조사도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에 걸쳐 진행이 된다.
오후6시에 투표가 마감되고 이후 개표가 끝이 나면 오후 7시에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후보자수락연설이 진행될 예정이다.
애당초 안철수 전 대표는 3일(월) 오후 대전대학교 혜화문화관에서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과 청년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회와 갤러리아 인근 거리에서 ‘시민과의 만남’ 거리투어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시간 관계상 3일 행사는 취소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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