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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연옥 작, 하얀 그리움 |
대전중구문화원(원장 노덕일)이 매년 시상하는 보문미술대전 초대작가상 수상 작가인 이연옥 한국화가의 개인전이 6일(목)부터 12일(수)까지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펼쳐진다.
이번 초대작가상 수상 개인전은 이연옥 작가가 평소 여행하며 느낀 자연의 숨결과 소소한 주변 풍경을 담은 ‘봄날의 오후’, ‘하얀 그리움’ 등 30여점의 수묵담채화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 ‘봄날의 오후’에서는 유채꽃이 만발한, 농촌 풍경속의 봄 햇살이 따사롭다. 옹기종기 모여 있는 촌락이 정겹기 그지없다.
작품 ‘하얀 그리움’에서 갈대들은 시각적으로 또는 청각적으로 우리의 마음을 흔들어대는 듯하다. 갈대들은 화폭에 그려진 서정시 한편으로 화폭 앞에 선 우리들 가슴속으로 들어온다.
이연옥 작가는 한남대학교 대학원 조형미술학과(한국화전공) 졸업했다. 지난 2004년 보문미술대전에서 특선을 시작으로 2005년 우수상, 2006년 최우수상, 지난 2016년 제18회 보문미술대전 시상식에서 초대작가상을 수상한바 있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심향선양회, 국제미술교류협회, 연인회, 시나브로회, 대전중구문화원 운영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대전중구문화원은 매년 보문미술대전 초대작가들중에서 작품활동이 활발한 작가를 대상으로 초대작가상을 선정해 수여하고,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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