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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의당에 입당한 임영호 전 코레일 상임감사 |
임영호 전 코레일 상임감사(64)가 7일(금)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이에 앞서 임 전 상임감사는 지난 5일(수) 자유한국당을 탈당했다.
임 전 상임감사는 7일 오후 미디어대전과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고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에 대해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을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인물”이라며 “4차 혁명시대에 가장 적합한 인물”임을 강조했다.
임 전 상임감사는 자신의 국민의당 입당과 관련, 몇 가지 이유를 밝혔다.
먼저 임 전 상임감사는 “안철수 전 대표는 장점이 많은 인물”이라며 “의사이면서 벤처사업가로 성장하는 등 향후 대한민국의 경제 문제 및 일자리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인물”임을 지적했다.
임 전 상임감사는 “지난 2012년 18대 대선 당시에도 안철수 전 대표를 지지했으나 문재인 당시 대선 후보에게 양보해 많이 아쉬웠다”고 밝혔다.
임 전 상임감사는 자신의 자유선진당 시절을 회상하며 “신생 정당이 교섭단체를 만드는 것이 어려운데 안철수 전 대표는 교섭단체를 만들 정도로 스스로를 정치인 안철수로 만들었다”며 "대통령 탄핵 이후 국민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이 때에 어떤 사람보다 촛불집회 또는 태극기집회 양대 세력을 하나로 묶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임 전 상임감사는 얼마 전 안철수 전 대표의 입당 권유와 현역 국회의원의 잇따른 권유에 이날 국민의당에 입당했다.
임 전 상임감사의 입당과 관련, 곧 꾸려질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의 대전시당 선거본부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임 전 상임감사는 3차례의 동구청장을 역임했으며 제 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 동구 국회의원으로 활동하기도했다. 또 이회창 자유선진당 당대표의 비서실장과 정책위원회 의장, 대변인등을 맡아 활동한 바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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