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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함께 한 송진호 전 고문 |
송진호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고문이 11일(화) 탈당하고 국민의당에 13일(목) 입당했다.
송 전 고문은 탈당과 관련 13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하면서’라는 글을 통해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안팎으로 불안정하다”며 “안으로는 내부 모순과 혼란갈등으로 기존질서가 파괴되는 대혼란을 겪고 있고, 밖으로는 북한의 핵 위협으로 외교, 안보가 불안하다”고 밝혔다.
이어 송 전 고문은 “국민통합만이 정치, 경제, 사회 등 모든 분야의 구조적 개혁을 가능하게 하는 길”이라며 “제4차 산업혁명에도 대비해야 희망찬 미래를 열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 송 전 고문은 “국민대통합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구조적인 개혁을 이룰 수 있는 대통령을 선출해야 한다”며 “정의롭고 당당하며 국민만을 생각하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후보만이 희망찬 미래로 국민을 이끌 수 있는 유일한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이런 이유로 송 전 고문은 안철수 후보와 동행하기로 결심했다는 것이다.
송 전 고문은 “진보와 보수란 틀에 갇혀 편을 가르는 패권정치는 사라져야 한다”며 “상식이통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통합, 협치의 리더십을 갖춘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 전 고문은 ▲여의도연구원 정책자문위원 ▲제17대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새누리당 당대표 언론특보 ▲자유한국당 대전시당 고문 ▲고려대학교 경영정보대학원 총학생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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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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