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제 47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18일부터 26일까지 기후변화주간으로 정하고 ‘지구 온도 내리고! 우리 건강 올리고!’를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요 행사로는 18일(화) 온실가스 줄이기 실천서약 운동 및 탄소 포인트제 참여 홍보 등 저탄소 실천 시민홍보 캠페인과 전기차 홍보 행사를 한화생명이글스파크 앞에서 오후 4시부터 펼칠 예정이다.
22일(토)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시청과 산하 공공기관, 공사, 공단 건물은 물론 엑스포 다리 경관조명, 한빛탑 등 지역상징물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그 밖에 연계행사로는 19일(수)부터 20일(목)까지 시청 1층 로비에서 기후변화와 관련된 사진전시회를 개최하고 청소년들의 기후변화에 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을 위해 대전 기후‧환경 네트워크 기후강사들의 초등학교 등 방문 교육과 한밭수목원내 기후변화교육센터를 활용한 시민교육도 함께 실시한다.
대전시 이동한 환경녹지국장은 “기후변화주간 행사가 시민들의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뿐만 아니라 하나뿐인 소중한 지구를 지키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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