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원광연 KAIST 전 문화기술대학원장 영입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대위에 합류 박기성 기자l승인2017.04.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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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광연씨 

더불어민주당 대전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상임선거대책위원장 박범계)는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추진위원회’ 위원장에 원광연 KAIST 전 문화기술대학원장을 선임했다고 18일(화) 밝혔다.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추진위원회’는 문재인 대선 후보의 지역 공약 가운데 ‘제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 공약을 대비한 대전선대위 내 특위이다.

서울대학교에서 응용물리학을 전공한 원 위원장은 위스콘신대학교 전산학 석사, 메릴랜드대학교 대학원 박사 등을 수료했으며, 카이스트 전자전산학과 교수, 동 대학 문화기술대학원(CT)원장 등을 지냈다.

원 위원장은 “대전을 과학의 메카로 키우고, 나아가 동북아의 실리콘벨리와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건설하려는 문재인 후보의 공약 실천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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