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대전에서 선거 유세를 펼친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뒷쪽 중앙) |
손학규 국민의당 상임공동선대위원장이 대전을 방문, 안철수 후보의 지지를 강력히 호소하며 충청권 바닥민심을 파고드는 세몰이에 나섰다.
손 위원장은 25일(화) 오후 1시 대전역앞 중앙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유세를 펼쳤다.
손 위원장은 “모든 국민들이 안철수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야한다고 말한다”면서 “대한민국의 중심지, 충청도의 표심이 가장 중요하다. 대통령을 결정하는 지역이 충청권”이라며 500만 충청인에게 안철수 후보의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이어 “국민이 잘사는 나라, 미래를 책임질 후보는 오로지 안철수 후보뿐이며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4차산업혁명으로 미래의 대전발전과 충청권 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해 국민의 단일화로 국민이 이기는 선거를 통해 충청권에서 압도적으로 지지해 안철수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달라”고 다시 한 번 절절히 호소했다.
손 위원장은 또 “문재인 후보측을 겨냥해 패권주의 청산대상이고,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겨냥해서는 국정농단으로 인한 국정실패로 청산해야 할 대상이며 차기 대통령의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 뿐"이라면서 "국민이 주인되는 나라, 모든 권력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국민통합을 위한 협치의 시대를 이끌어갈 적임자는 안철수 후보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대전시민들은 안철수 후보를 연호하며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와 박지원 대표는 바른정당 주호영 대표가 24일 바른정당 의원총회결과를 설명하면서 반문연대로 국민의당, 자유한국당, 바른정당 등 3당이 반문연대를 결성하자는 제안에 대해 정치공학적 연대는 없다고 한마디로 일축하며 “오로지 국민만 바라보고 국민의 연대만 있을 뿐이라”고 화답, 국민연대에 강한 자신감을 내비쳐 주말 표심 반등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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