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독거노인 친구만들기’ 사업을 5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월부터 독거노인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고립된 독거노인 60명을 대상으로 1명 이상의 친구를 만들어 줘 세상 밖으로 이끌어 냄으로써 사회관계를 복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내용으로는 사회관계에 취약한 독거노인을 특성별로 은둔형, 활동제한형, 우울형 3가지로 분류 한 후 개인상담, 집단활동프로그램, 우울진단 및 치료 등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분야별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고령화 사회에서 홀로 사는 노인들의 우울증이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시점에 친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사업으로 대덕구 노인들의 외로운 마음을 달래주어 노인 소통이 강화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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