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중리전통시장을 찾은 안철수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교수가 대전․충청 표심 잡기에 나섰다.
27일(목) 대전을 찾은 김 교수는 한밭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대전시장배 어머니생활체육대회에 참석해 같은 ‘어머니’로써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대전 동구 다기능노인종합복지관과 중리전통시장 등을 방문한데 이어 동구 다기능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딸 설희씨와 함께 어르신들께 배식 봉사를 했다.
김 교수는 또 대전시에 위치한 모 기업의 콜센터를 비공개로 방문해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일명 감정노동자들로 김 교수는 “소비자 편익에 매몰돼 콜센터와 감정노동자들이 노동인권 사각지대에 방치돼 있는 것은 심각한 사회문제”라며 노동인권증진을 위한 보다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 참석 노동자 대다수가 워킹맘으로 자연스럽게 워킹맘으로 주제가 이어졌다.
워킹맘 고충을 호소하자 김 교수는 “말로만이 아니라 실질적인 양육지원, 현실성 있는 가정․일 양립 정책”을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중리전통시장을 방문한 김 교수는 “서비스와 품질로 무장한 전통시장이 흥해야 지역경제도, 나라경제도 산다.”며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김 교수는 곳곳에서 “제가 의사인데, 사람이 허리가 튼실해야 바로서고, 바로 걷는다.”며 “대전ㆍ충청이 대한민국의 허리이고, 이번 대선이 미래 한국의 허리”라며 “대전ㆍ충청 지역 주민들께서 ‘미래와 혁신’을 위한 튼실한 허리가 되어달라.”며 “이를 위해 국민의당 안철수 지지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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