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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성욱 금성백조주택 회장(사진 왼쪽)과 권시장. |
㈜금성백조주택(회장 정성욱)이 2017년 경력사원을 공개채용 중인 가운데 유독 홍보 책임자는 소리 소문 없이 물밑에서 물색 중인 것으로 전해져 직원들조차 의문을 갖게 하고 있다.
금성백조는 지난 4월 27일(목)까지 건축, 토목, 개발사업, 설계, 경영지원 분야의 경력직원의 입사 지원을 온라인으로 받았다.(미디어대전 4월 19일 보도)
총 채용규모는 00명이며,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인·적성 검사, 2차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홍보책임자 채용의 경우 채용공고에 빠진 채 물밑에서 진행 중이라는 것이다. 이로 인해 정작 직원들조차 전혀 눈치 채지 못한 상태다.
최근 이 같은 채용 소문을 접한 언론사 간부 출신의 A모씨는 “홍보 책임자 채용 소문이 있어 지원하려고 했으나 나이가 40대 초반 ~ 50대 초반으로 제한해 놓았기 때문에 지원서를 제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금성백조의 한 관계자는 “얼마 전 홍보책임자가 퇴직을 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홍보책임자를 채용한다는 것이 내부에서 공개적으로 논의된 적은 없다”며 “홍보 책임자 채용 여부에 대한 정확한 팩트는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홍보책임자 공채 소문이 퍼질 경우 각 언론사 기자 출신들의 지원 발길이 몰려들고 자칫 공채에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감 때문이 아니냐는 이유가 떠도는 상황이다.
한편 금성백조주택은 지난 1981년 창립한 중견 건설사로 현재 주택, 건축, 토목, 부동산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에는 보령 명천택지개발지구 B3 예미지(480가구)를 분양했으며, 상반기 중 한강신도시 예미지 뉴스테이(1770가구, 기업형 임대주택)와 경남 사천 예미지(617가구, 재건축), 보령 명천택지개발지구 B1 예미지(517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어 하반기에는 동탄2신도시 C7블록과 김포한강신도시 Cc3블록의 주상복합 예미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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