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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지역 변리사들의 문재인 지지선언(사진 왼쪽)과 대전지역 예술인들의 안철수 지지선언 |
19대 대통령 선거를 불과 일주일 남짓 밖에 남겨놓지 않은 가운데 각 후보들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이재완씨 등 대전지역 변리사 52명은 1일(월) 오후 2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에서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식을 갖고 “지식재산 강국, 과학기술 번영, 국민경제 성장을 이끌 사람은 문재인 후보뿐”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풍전등화의 위기에 놓인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다시 한 번 번영의 길로 나아가길 기원한다”며 “촛불 민심의 염원을 담아 문재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들은 ▲4차 산업혁명 성공을 위한 지식재산정책 수립 ▲특허청 지식재산전담부서 확대 개편 ▲특허 및 기술전문가의 공동 소송대리인 인정으로 재판 전문성과 소송 당사자의 권익 확보 등 지식재산관련 3대 정책을 문 후보에게 건의했다.
이에 앞서 대전지역 예술인 300여명도 안철수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날 오전 11시 30분 국민의 당 대전선대위 사무실에서 이뤄진 지지선언에서 예술인들은 “안 철수후보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해 창의적인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 수 있다”는 공약에 공감해 지지선언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단발성 프로젝트, 비정규직, 저임금, 도제식 인력양성 체계 등으로 문화예술인의 노동환경은 상당히 열악한데, 안철수 후보가 ‘문화예술인들의 창작환경을 공감하고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 하겠다’고 주장한데 따른 것 이라고 예술인들은 덧붙였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중부대 변 정민 교수를 비롯한 20여명의 문화예술인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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