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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선택 대전시장이 투표를 한 후 부인과 셀카를 찍고 있다. |
제19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가 9일(화)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전국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가운데 전국 투표율은 77.2%를 기록했다.
충청권의 투표율은 세종이 80.7%로 광주의 82.0%에 이어 전국 2위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또 대전의 경우 77.5%를 기록해 전국 투표율 보다 0.3%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반면 충남은 72.4%를 나타내 전국에서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인 제주의 72.3%에 이어 2번째로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충북 역시 74.8%를 기록, 전국 투표율에 뒤진 상태다.
대전의 투표율은 유성구가 81.8%의 높은 투표율을 나타낸 가운데 서구 78.0%, 중구 75.7%, 대덕구 75.6%, 동구 74.1%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충남의 투표율은 계룡시가 81.2%로 가장 높게 나타났으며 천안시서북구 74.4%, 아산시 73.5%, 천안시동남구 72.9%, 청양군 72.4%, 보령시와 서산시 각각 72.0%의 순으로 나타났다.
이어 홍성군 71.9%, 공주시 71.7%, 서천군 71.2%, 당진시와 부여군이 각각 70.9%, 금산군 70.7%. 태안군 70.7%의 순으로 나타났으며 논산시가 69.9%를 기록해 충남지역에서 최하위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방송 3사의 출구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41.4%,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 23.3%,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21.8%의 득표율을 각각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와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7.1%, 5.9%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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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구조사 발표에 환호하는 민주당 대전시당 관계자들. |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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