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생활축구 자문위원에 위촉된 손혜미 의원(사진 좌측) |
대전 서구의회 손혜미 의원(경제복지부위원장)이 대한축구협회 생활축구본부 자문위원회 위원에 위촉됐다.
손혜미 의원은 15일(월) 오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위촉식에서 위촉된 총 17명의 위원 가운데 유일한 여성위원으로, 생활축구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축구협회 생활축구 자문위원회는 생활축구 미래 정책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자문활동과 KFA 생활축구 관계자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한 단체통합의 순기능 및 비전제시와 정무적 문제점을 봉합하기 위해 운영된다.
손혜미 의원은 1997년 전국 최초로 대전여성축구단을 창단하고, 대전시장배 여성축구대회를 개최하는 등 그동안 여성체육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전국축구연합회 여성축구연맹회장에 선임되기도 했다.
손혜미 의원은 “여성의 생활체육 축구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여성분들의 축구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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