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도시철도공사가 행정자치부의 ‘2015년도(2014년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도시철도 분야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러한 결과는 경영층 리더십, 고객만족도, 영업수익, 부채비율 등 각 분야별로 ‘공공성’과 ‘수익성’을 조화시키는 공사측의 지속적인 경영개선 노력이 정부 차원에서 높게 평가 받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특히 노사 무분규 10년 연속을 비롯해 경영진과 직원들간 경영상황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 강화로 매출액 증대와 고객만족도 향상, 전사적 비용절감 등 뚜렷한 성과를 낸데 따른 것이다.
이에 앞서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지난 2013년(2012년 실적)에는 2위, 2014년(2013년 실적) 1위, 2015년(2014년 실적) 2위를 달성한 바 있다.
공사 황재하 사장직무대행은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과 윤리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사랑받는 대중교통기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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