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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 때리기에 몰입한 참가자들 모습 |
20일(토) 오후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거리에서 개최된 「2017 대전 멍때리기 대회(Daejeon Space-out Competition)」 참가자들 모습.
3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발된 70명 가까운 참가자들이 90분 동안 도심의 생활소음 아래 휴대전화를 사용하거나 잡담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멍때리기에 몰입했으며 15분 간격으로 참가자들의 심박수를 체크했다.
시상은 대회 전통에 따라 전 대회 우승자인 김정식 씨 팀이 대전 우승자 이도경 군에게 로댕의‘생각하는 사람’ 모형의 특별한 트로피를 전달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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