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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과 유방암 수술을 하고 있는 김제룡 교수. |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송민호)이 23일(화) 심사평가원이 공개한 유방암 4차 적정성 평가 결과 1등급을 획득했다.
유방암은 갑상선암에 이어 여성 암 발생률 2위로, 매년 증가추세다. 특히 40대(34.5%) 중년 여성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발생률을 보였다.
유방암은 유방 상실과 모양 변형에 따른 심리적 고통이 뒤따라 40대 이상 여성은 주기적인 자가 검진과 조기발견이 매우 중요하다.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올해로 4차를 맞았다. 이번 조사는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원발성 유방암(유방에서 최초로 발생한 암)으로 수술을 받은 18세 이상 여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유방암 적정성 평가는 △권고된 항암화학요법 시행률 △수술 후 8주 이내에 보조요법 시행률 △유방전절제술 후 방사선치료 시행률 등 총 20개 지표를 두고 진행됐다.
충남대학교병원은 평가결과 전체 평균보다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1차부터 지속적으로 최우수 수준인 1등급으로 평가 받아 유방암 진료의 질적 우수성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충남대학교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분자세포검사실이 보건복지부의 ‘2017년 유전자검사기관 정확도 평가’에서도 A등급을 받았다.
충남대학교병원은 2007년 이후 10년 연속 “매우 우수한 유전자 검사과정 품질관리가 실시되는 기관”을 의미하는 ‘A등급’을 받았다.
평가는 ‘검사실 운영’, ‘분자유전’, ‘세포유전’ 3가지 분야에 대한 현장실사 및 외부정도관리의 점수합산을 통해 이루어지며 특히 ‘세포유전’분야의 유전자검사는 대전과 충청남북도 전체에서 유일하게 충남대학교병원만 시행하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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