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닫힌 마음, 평생교육으로 치유

박기성 기자l승인2017.05.31 22:1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제 3기 프레스토 음악학교 개강식

대전평생교육진흥원(원장 송용길)은 대전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와 5월 31일(수) 오후 센터 소회의실에서 ‘찾아가는 청소년 리더과정 - 제3기 프레스토 음악학교’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난해 10월 진흥원과 센터 간 체결된 업무협약에 따라 보호관찰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평생교육프로그램이다.

프레스토 음악학교는 지역 내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음악치료 프로그램으로 총 12회 운영되며, 강사가 매주 센터로 찾아가 색소폰 악기 지도와 더불어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진흥원은 청소년들이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7~8월 중 연주회도 가질 예정이며,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재도약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송용길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일시적인 방황을 극복하고 건전하게 사회에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전 시민 모두가 삶의 현장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교육복지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