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심현보 의원 |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선용)는 제228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14일(수) 개최하고 '신흥동 제2치수교 도로 확장 건의안'을 채택, 처리했다.
심현보 의원은 '신흥동 제2치수교 도로 확장 건의안'에서 신흥동 제2치수교 주변에 신흥문화공원이 조성되고 경부고속철도변정비사업이 마무리되면서, 측면도로와 지하차도를 이용한 차량 통행이 매년 증가하고 기존 옥천과 판암 IC 방향 차량이 더해져 교통 혼잡이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심의원은 신흥삼거리에서 3차선이 중간정도에서 4차선으로 변경돼 1차선은 판암동 방향으로, 2차선은 직진과 판암동 방향, 3차선은 직진과 인동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었고, 4차선은 제2치수교 앞에서 차선이 없어져 우회전 및 직진 차량과 3차선 변경 차량이 겹쳐 차량 정체가 극심한 것은 제2치수교의 과도한 인도 폭에 있다고 주장했다.
차선 불일치로 인동 방향의 우회전 차량과 3차선 진입 대기로 인한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차선 축소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2치수교의 인도 폭을 줄여 차선을 확장해 줄 것을 건의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에서는 대전광역시동구의회 구민참여를 위한 의회견학 지원조례안 등 20건의 조례안과 2016 회계년도 결산승인안·예비비지출승인안 및 신흥동 제2치수교 도록확장 건의안을 의결처리하고 일정을 마무리 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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