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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26일(월) 오후 2시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제 2차 전당대회 충청권 합동연설회를 개최한다.
이날 합동연설회에는 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 선거인단들에게 자유한국당 혁신 방안 등 비전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유한국당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젊은층의 참여를 높이고자 새롭게 모바일투표를 도입했다.
선거인단은 오는 30일(금) 간단한 본인 인증절차를 마친 후 모바일을 통해 자신이 지지하는 후보에게 투표하게 된다. 또, 모바일투표를 하지 못한 선거인단은 7월 2일(일) 전국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한편, 이날 제 2차 전당대회 충청권 합동연설회에서는 오후 4시부터 당대표 후보자인 홍준표, 원유철, 신상진 후보의 정견발표가 진행되며 이에 앞서 이재만, 김정희, 김태흠, 류여해, 윤종필, 박맹우, 이철우 후보 등 최고위원 후보자들의 정견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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