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농협 유찬형 본부장 'AI종식을 위한 주말 방역현장' 점검

박기성 기자l승인2017.06.25 18:4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유찬형 본부장은 권기홍 지부장(금산군지부), 박천구 조합장(금산축협) 등과 함께 AI거점소독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조류인플루엔자(AI) 종식을 기대하고 있던 지난 6월6일 또다시 AI의 심각단계 발령으로 전북 군산지역과 접경에 있는 충남지역 양계농가들에게도 초비상이 걸렸다.

이후,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도내 축협과 함께 충남에 14개소, 세종지역에 2개소 등 총 16개소의 AI거점소독시설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유찬형 본부장은 주말을 이용한 양일간의 방역활동이 AI종식의 분수령으로 보고 25일 충남 금산군 금산읍 신대리 일대 방역초소를 방문, 무더위 속에서 방역장비를 착용하고 양계장 및 차량소독에 최선을 다하는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하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방역초소 방문에는 권기홍 금산군지부장과 박천구 금산축협조합장이 함께 했다.

유찬형 본부장은 방역초소 점검에 이어 지난 24일 오후 6㎜의 강우량을 보인 금산지역 가뭄현장을 둘러보고 밭작물 수확 및 모내기 논의 작황상태를 살펴보는 한편, 가뭄 해갈에는 턱없이 부족한 강우량으로 깊은 한숨과 함께 마음만 분주한 농민들의 고충을 듣고 “가뭄해결을 위한 농협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위로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저작권자 © 미디어대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기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ㆍ기사제보ㆍ광고문의ㆍ불편신고ㆍ개인정보취급방침ㆍ청소년보호정책ㆍ이메일무단수집거부
대전광역시 유성구 대학로 27 현대리조텔 1309호
대표전화 : 010-5455-4311  |   등록번호 : 대전 아 00225  |  등록년월일 : 2015. 4. 10  |  발행인·편집인 : 박기성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기성
Copyright ©2015미디어대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