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복지협, 저소득층 '눈 종합검진' 실시

박기성 기자l승인2017.06.28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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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종합검진'을 위한 업무협약

충청남도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윤근)는 눈빛안과 대전점(원장 이효)과 업무협약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눈 종합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지원사업은 눈빛안과 대전점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9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저소득층 아동·청소년 및 가족 그리고 사회복지기관·단체의 생활인 등 총 150여명이 신청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연령별로는 10~20대 18명, 30~40대 48명, 50~60대 59명, 70대 이상 25명 신청했으며, 분야별로는 장애인 93명, 노인 23명, 자활 17명, 아동 11명, 기타 6명이 신청했다.

눈 종합검진은 6월 27일부터 시작해 7월 13일까지 굴절검사, 백내장검사 등 16가지 검사를 통해 눈 건강상태를 확인하며, 이중에 백내장으로 진단된 대상자에 한해 수술을 지원하게 된다.

눈빛안과 대전점 이효 원장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의료지원을 하게 돼 기쁘고 의미있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눈빛안과는 이 밖에도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충남사회복지협의회와는 3년 전부터 취약계층을 위한 업무협약을 통해 청소년 시력교정술 지원과 노년층을 위한 백내장수술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금번 종합검진에 참여한 사회복지기관의 한 관계자는 “경제위기로 도움의 손길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 이번 눈 종합검진과 같이 취약계층의 건강과 관련된 사업이 앞으로 더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와함께 복지사회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금번의 사회공헌지원사업에 참여한 눈빛안과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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