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갑 청장, 대형폐기물 수거하며 민선6기 4년차 시작

1일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등과 현장 행정 직접 나서 박기성 기자l승인2017.07.02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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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갑 중구청장 등이 대형폐기물 수거 작업을 펼쳤다.

대전 중구 박용갑 청장은 1일 새벽, 4급 이상 간부공무원 6명과 함께 태평동을 비롯한 5개동에서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행정을 펼치며 민선6기 4년차 첫 공식업무를 시작했다.

이번 간부공무원들의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행정은 민선6기 4년차의 첫 업무를 고위직 간부공무원들부터 현장행정에 솔선수범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친다는 의미도 담겨있다.

박용갑 청장과 이재승 부구청장 등 간부공무원 7명은 대형폐기물 수거원과 5개조로 짝을 이뤄 태평동과 선화동, 대흥동 등 5개동 일원에 배출된 대형폐기물을 수거했다.

이들은 주민들이 내어놓은 장롱 등 대형 목재가구를 해체해 수거함은 물론 소파, 침대 매트리스 등 대형폐기물을 수거하며, 거리에 나온 주민들과 얘기를 나누며 주민의견도 수렴했다.

박용갑 청장은 “민선6기 4년차도 변함없이 행정의 최일선에서 현장행정을 펼치며 주민과 호흡하는 구정을 펼쳐나가겠다”며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통합의 구정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갑 청장은 지난 2012년 9월부터 매월 1회 재활용품 수거 에 이어 대형폐기물 수거 현장행정을 전개하며 초심을 잃지 않는 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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