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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양군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석화 청양군수와 유찬형 농협 충남지역본부장. |
농협 충남지역본부(본부장 유찬형)는 청양군(군수 이석화)과 함께 28일(금) 25년 전통의 중구 대사동 농협 직거래 금요장터에서 청양군 ‘칠갑마루’ 농·특산물을 대대적으로 대전 시민에게 알리는 홍보·판촉행사를 열었다.
이날 장터는 긴 가뭄과 장맛비로 인해 채소류 가격이 상승해 가계부담이 큰 소비자들에게는 반가운 장터였다.
또한 장터 이벤트로 청양군을 대표하는 ‘칠갑마루’ 농산물인 청양고추가루, 구기자, 멜론, 방울토마토, 표고버섯 등 제철 농산물과 6차산업 제품을 할인판매(10~30%)하고, 시식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 행사로 장터를 찾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이석화 청양군수와 유찬형 충남농협본부장, 청양관내 조합장이 직접 홍보·판촉행사에 참여해 제18회 청양 고추·구기자축제(9월8일~10일) 홍보와 청양아사기고추 300포/7~8개포장을 나눠주고 농협직원은 농산물상품권을 이용해 농산물을 구입하는 등 가뭄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동참했다.
충남농협은 매월 1회 금요장터에서 지역농산물을 팔아주는 ‘시군의 날’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농산물 판매에 매진하고 있으며 오는 9월8일(금)에는 ‘아산시의 날’로 정해 ‘아산맑은’ 농·특산물 홍보·판촉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박기성 기자 happyday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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